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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School life)5

사립초 보내면 1년에 진짜 얼마나 들까? 맞벌이 부부가 알아야 할 사립초등학교 실제 비용 시뮬레이션 사립초등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문턱은 단연 학비일 것입니다. 저 역시도 사립초 진학을 고민할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학비입니다. 사립초를 보내더라도 학원은 더 보내면 보냈지, 덜 보내지는 않는다는 주변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간단히 계산 해봐도 월 200 수준은 되기 때문이였지요. 어느 부모 누구나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을 거에요. 저는 사립초등학교가 그래도, 공립학교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특히나 저희는 비학군지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사립초 입학이 학비와는 관계없이 더욱 간절했어요. 그래도 학비는 중요한 부분이고 사립초 입학 시에 가장 크게 고려되는 부분이기에, 오늘은 .. 2026. 7. 9.
30대 워킹맘을 위한 초등학생 여름방학 스케줄 공백 없는 안심 가이드 매년 7월이 다가오면 대한민국의 수많은 30대 워킹맘들의 마음속에는 남모를 긴장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엄습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7월이 다가오면 시작되는 고민이 아니라, 5월-6월.. 한 두달 전부터 "여름방학 특강" "여름 방학 캠프" 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저 또한 이번에도 그랬는데요, 이 부분은 전업맘이나 워킹맘 누구나 동일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할 수 없는 저와 같은 워킹맘들은 그 고민이 더욱 클 것이라고 생각해요. 학교라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울타리가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방학 기간은 온전히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전업주부에게도 체력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 힘든 시기인 것은 맞아요. 워킹맘은 도와줄 분이 안계시면 그 부분은 더더욱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 2026. 7. 8.
사립초등학교 추첨의 모든 것 매년 11월이 다가오면 7세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사립초등학교 입학을 둘러싼 거대한 눈치 싸움과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합니다. 저도 10월 부터 아이 친구 엄마들과 대화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했던 대화는 "사립초등학교 추첨" 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사입초 입학 자체도 고민을 하지만 하지만 이러한 입학 고민은 추첨이 되고 나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바로 사립초등학교 추첨에 관한 것입니다. 너무너무 떨리지만 마냥 운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가지 체크해야할 부분, 그리고 필수 모집 요강이나 프로세스는 사전 체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립초등학교는 탄탄한 커리큘럼과 훌륭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지만, 아무리 재정적 여유가 있고 교육 열의가 높아도 가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갈.. 2026. 7. 7.
초등학교 학급회의의 진짜 목적 (민주적 리더십을 키우는 3가지 이유 & 가족 회의 실천법) 안녕하세요! 패션 MD이자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워킹맘입니다.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수업 중에서 조금 특별한 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일주일에 한 번, 혹은 격주에 한 번 학급의 모든 친구가 동그랗게 모여 앉아 진행하는 '학급회의' 시간입니다. 아직도 학교에서 학급회의를 하는지 몰랐는데 아이가 다니고 있는 사립초에서 아직도 학급회의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이 사회를 보고, 의견을 개진하고 그것을 조율하는 학급회의가 과연 진행이 될까 의아해했지만, 아이는 그 시간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에게는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는 학급회의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아이들이 칠판 앞에 서서 서툴게 사회를 보고,.. 2026. 6. 29.
발표를 어려워 하는 우리 아이. 발표 능력을 어떻게 키워줄까? 저희 아이는 발표를 정말 어려워합니다. 1학년 때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발표를 잘 했는데요. 2학년 들어서 발표를 어려워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발표 능력을 어떻게 키워줄 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고, 그에 대한 해결책과 정보를 자주 찾고는 합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회에서는 베테랑인 엄마일지라도,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자녀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가슴 한구석이 무겁게 가라앉을 때가 있습니다. "엄마, 나 오늘 학교에서 발표 순서였는데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선생님이 잘 안 들린대", "애들이 쳐다보니까 머릿속이 하얘져서 아무 말도 못 했어"라며 울상을 짓는 아이를 마주할 때입니다.요즘 초등학교 수업 방식을 들여다보면 우리 학교 다닐 때와는 참 많이 다릅니다. 단순히 선생님.. 2026. 6. 15.